HEALTH2026/02/10

시니어 영양사가 전하는 조언: 질병에 강한 체질을 만드는 ‘베이스라인 상태(Baseline State)’ 관리법

오늘날처럼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는 스트레스와 피로가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아무리 바쁜데도 늘 생기 있어 보이고 감기조차 잘 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그 비결은 운이 아닙니다. 바로 몸의 ‘베이스라인 상태(Baseline State)’에 있습니다.

오늘은 전문 영양사를 초대해, 건강한 체질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아봅니다. 식습관과 생활 습관부터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몸을 지켜주는 강력한 방어막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쁜 현대 생활

에너지와 활력이 넘치는


많은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점은, 몸의 산성·알칼리성 균형이 면역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가공식품이나 설탕이 들어간 음료, 붉은 고기, 튀긴 음식 등을 장기간 계속 섭취하면, 몸이 ‘산성’이 되기 쉬워지고, 만성적인 염증이나 대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물은 체내의 산성 노폐물 대사를 돕고, 내부 환경을 보다 깨끗하고 활력 있게 유지해 줍니다.
알칼리 미네랄 식품 섭취: 케일·시금치 같은 진한 잎채소, 사과·감귤·포멜로와 같은 신선한 과일, 견과류 섭취를 늘리세요.


면역 시스템은 여러 영양소가 협력하여 작용함으로써 효과적으로 기능합니다. 특히 중요한 영양소는 다음의 네 가지입니다.


아연 (Zn): 아연은 면역 세포의 정상적인 발달과 기능에 없어서는 안 될 영양소입니다. 해산물과 통곡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셀레늄 (Se):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체내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브라질너트는 셀레늄이 풍부한 자연 식품 중 하나입니다.

항산화 물질: 색이 다양한 과일과 채소에 포함된 폴리페놀과 카로티노이드는 활성산소를 중화하고, 세포를 산화로부터 보호합니다.

비타민 C와 비타민 D: 비타민 C는 면역 반응을 지원하며, 감귤류와 키위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D는 면역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햇빛을 쬐는 것으로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이 많은 생선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식단은 급격한 변화가 아니라 지속 가능성이 핵심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일상에 받아들이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을 뒷받침합니다.


더 많이 섭취할 것: 신선한 농산물, 통곡물, 질 좋은 식물성·동물성 단백질.

🚫 덜 섭취할 것: 정제당, 고도로 가공된 간식, 과도한 포화지방.

💡 실천 팁: 하루 채소·과일 섭취량 목표를 정하고, 배달 음식이나 가공식품에 대한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줄이세요.


아무리 완벽한 영양 섭취를 하더라도, 생활 습관이 무너지면 면역력은 떨어집니다. 만성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몸을 ‘탈진 상태’로 몰아넣어 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규칙적인 생활: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도록 노력합시다. 충분한 수면은 몸이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시간입니다.

적당한 운동: 신체 활동은 면역 세포의 민감도를 높이고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 밝은 기분과 안정된 마음 상태는 면역력을 높이는 큰 힘이 됩니다.


질병에 강한 몸 만들기는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이 쌓여 만들어집니다.
오늘 저녁 식사부터 조금 공을 들여 보세요.
채소를 조금 더 먹고, 물을 충분히 마시거나, 30분 일찍 잠자리에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괜찮습니다.
조금씩 몸은 더 강해지고, 회복력이 있는 자신으로 변화해 갈 것입니다.

오늘부터 건강에 투자하여, 매일을 활기차게 맞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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