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영양사가 전하는 조언: 질병에 강한 체질을 만드는 ‘베이스라인 상태(Baseline State)’ 관리법


오늘날처럼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는 스트레스와 피로가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아무리 바쁜데도 늘 생기 있어 보이고 감기조차 잘 걸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그 비결은 운이 아닙니다. 바로 몸의 ‘베이스라인 상태(Baseline State)’에 있습니다.
오늘은 전문 영양사를 초대해, 건강한 체질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아봅니다. 식습관과 생활 습관부터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몸을 지켜주는 강력한 방어막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바쁜 현대 생활


에너지와 활력이 넘치는
1. 몸의 pH 밸런스를 조절하여 만성 염증을 줄입시다
많은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점은, 몸의 산성·알칼리성 균형이 면역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가공식품이나 설탕이 들어간 음료, 붉은 고기, 튀긴 음식 등을 장기간 계속 섭취하면, 몸이 ‘산성’이 되기 쉬워지고, 만성적인 염증이나 대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영양사의 조언:
✅ 충분한 수분 섭취: 물은 체내의 산성 노폐물 대사를 돕고, 내부 환경을 보다 깨끗하고 활력 있게 유지해 줍니다.
✅ 알칼리 미네랄 식품 섭취: 케일·시금치 같은 진한 잎채소, 사과·감귤·포멜로와 같은 신선한 과일, 견과류 섭취를 늘리세요.
2. 면역력을 지원하는 4가지 중요한 영양소
면역 시스템은 여러 영양소가 협력하여 작용함으로써 효과적으로 기능합니다. 특히 중요한 영양소는 다음의 네 가지입니다.

✅ 아연 (Zn): 아연은 면역 세포의 정상적인 발달과 기능에 없어서는 안 될 영양소입니다. 해산물과 통곡물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 셀레늄 (Se):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체내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브라질너트는 셀레늄이 풍부한 자연 식품 중 하나입니다.
✅ 항산화 물질: 색이 다양한 과일과 채소에 포함된 폴리페놀과 카로티노이드는 활성산소를 중화하고, 세포를 산화로부터 보호합니다.
✅ 비타민 C와 비타민 D: 비타민 C는 면역 반응을 지원하며, 감귤류와 키위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D는 면역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햇빛을 쬐는 것으로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방이 많은 생선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3. ‘자연식(Whole Foods)’의 힘: 자연으로 돌아가기
건강한 식단은 급격한 변화가 아니라 지속 가능성이 핵심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일상에 받아들이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을 뒷받침합니다.

✅ 더 많이 섭취할 것: 신선한 농산물, 통곡물, 질 좋은 식물성·동물성 단백질.
🚫 덜 섭취할 것: 정제당, 고도로 가공된 간식, 과도한 포화지방.
💡 실천 팁: 하루 채소·과일 섭취량 목표를 정하고, 배달 음식이나 가공식품에 대한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줄이세요.
4. 식단을 넘어선 건강: 생활 습관의 중요성
아무리 완벽한 영양 섭취를 하더라도, 생활 습관이 무너지면 면역력은 떨어집니다. 만성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몸을 ‘탈진 상태’로 몰아넣어 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 규칙적인 생활: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도록 노력합시다. 충분한 수면은 몸이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시간입니다.
✅ 적당한 운동: 신체 활동은 면역 세포의 민감도를 높이고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긍정적인 마음가짐: 밝은 기분과 안정된 마음 상태는 면역력을 높이는 큰 힘이 됩니다.
요약: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은 없습니다.
질병에 강한 몸 만들기는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이 쌓여 만들어집니다.
오늘 저녁 식사부터 조금 공을 들여 보세요.
채소를 조금 더 먹고, 물을 충분히 마시거나, 30분 일찍 잠자리에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괜찮습니다.
조금씩 몸은 더 강해지고, 회복력이 있는 자신으로 변화해 갈 것입니다.
오늘부터 건강에 투자하여, 매일을 활기차게 맞이합시다.
